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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나의 일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막상 회사생활을 하면 그의 모든 일들이 협업이다. 내가 엄청 뛰어난 사람이라도 누군가와 일을 함께 하기 마련
이다. 이때 다른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한데 나의 일의 범위를 침범하지 않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저쪽에서 누
군가가 A란일을 하게되면 내가 A,B란 일을 해야하고 누군가가 B란일을 하게되면 내가 A란 일만 하면 된다. 이처럼 협업
하는 상대가 어떻게 일하냐에 따라서 나의 업무의 강도나 범위까지 지정이 될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일을 정확
하게 판단하고 상대방과 잘 타협하고 협상하는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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